이번에 공연하게 된 곳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삼정초등학교입니다.
삼정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독서 권장마술이었습니다.
마술과 복화술, 일루전을 통한 독서권장 마술이 펼쳐졌습니다.
현재 삼정초등학교에서는 독서매미교실 교육 주간이었습니다.
독서권장 마술 뿐 아니라 도서 퀴즈,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독서를 권장하기에 힘썼습니다.
특히 복화술 공연을 통해 독서를 권장했던 것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책돌이와 함께한 복화술이었는데요,
책모습의 인형과의 복화술 공연으로 삼정초등학교 친구들의 흥미를 쉽게 유발하였습니다.
저기 바구니 속에서 살고있는 원숭이 친구 몽키와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의 박수와 환호를 뜨겁게 보냈는데요,
이 두 공연을 통해 독서 권장의 메세지를 더욱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공연은 무엇보다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중요하죠,
삼정초등학교 친구들은 매 공연마다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였습니다.
공연이 더욱더 활기찼습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삼정초등학교 친구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끔 유도를 하였습니다.
특히 아래 사진의 일루전 포이 공연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헤어졌습니다.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정말 공연 내내 뜨거운 반응 잃지 않아주었던 점에서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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