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등학교에서 열린 영덕도서관 매직쇼

강구 초등학교에서 마술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영덕 도서관에서 개최한 공연으로, 학교 도서관과의 연계사업이었는데요.

좋은 기회를 얻어 아이들에게 마술 공연을 통한 달콤한 상상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마술 공연을 했을 때 가장 힘 나는 것은 박수소리와 함성, 그리고 소통입니다.

테이블 마술은 특히 관객들 중 한명이 참여를 하는 마술인데요,

이를 통해 더욱더 관객과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강구 초등학교에서의 공연에서는 마술 뿐 아니라 복화술 공연까지 하였습니다.

처음 책돌이가 등장했을 때 관객들은 정말 신기해 했습니다.

복화술이라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이 더 원활해져 뿌듯했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강구 초등하교에는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세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학생 중심, 두 번째로는 활동 중심, 마지막 자율성 강화인데,

이 세가지 방향으로 더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교육합니다.

또한 강구 초등학교에서는 인성, 체력, 그리고 독서, 학력, 마지막으로 예술.

이 다섯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성장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기에 힘씁니다.

오늘 공연은 정말 뿌듯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박수소리, 함성이 공연장 안을 가득 채워나갔습니다.

강구 초등학교 아이들과의 추억은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강구 초등학교 아이들과의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미소를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