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함께하는 매직쇼 달콤한 무한상상

특수학교에서 마술공연을 하였습니다.

광주로 오게 되었는데요.

공연장 안, 모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선생님까지 정말 즐거웠는데요.

아이들 모두 그리고 선생님도 같이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1시간 넘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많은 특수학교들이 광주에 있는데요.

특수학교란 장애우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수학교는 150여개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현재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이나 문제점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사회 뿐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빛으로 하는 일루전 포이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불이 처음 다 꺼졌을 때 당황하던 관객들이

공연이 진행되면서 정말로 즐거워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늘 풍성하기를 바라고,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