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복대초등학교에 방문을 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학교는 아이들의 끼와 꿈을 발산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는데요.
1984년부터 지금 2019년까지 전통을 이어나갔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복대초는 아이들의 꿈과 끼, 그리고 보금자리라는
이 세가지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네가지 교육목표도 있습니다.
네가지 교육목표를 소개하자면
우선 스스로 실천하는 아이들, 두번째는 창의적인 아이,
세번째는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 마지막은 배려와 나눔입니다.
복대초등학교의 교화는 개나리, 교목은 반송입니다.
우선 개나리는 성실하고, 슬기롭게 자라라는 의미이고,
다음 반송은 푸른, 그리고 올곧게 자라라는 의미입니다.
성탄 특별 매직쇼를 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성공적인 마무리였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추억의 사진을 반별로 찍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찼네요.
특별한 의미, 특별한 공연으로 더욱 더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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