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는 올 해 여러번 방문 마술쇼를 펼친 곳입니다.
축제에도 참가하고 오거리 Festa 이벤트에도 여러 번 참여 중입니다.
같은 곳에서 계속 공연해보니 마치 고향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같은 곳에서 여러 번 공연하다 보니 자주 본듯한 얼굴도 보이네요.
진도는 비록 상권 활성화라 하지만 문화 공연을 많이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고장의 높은 문화의식이 군 행정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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