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안양에서 열린 초여름밤의 거리마술

마술발전소 2019. 8. 8. 12:48



 6월 21일 안양 종합운동장이 주변에서 뜻 깊은 문화 행사가 있었습니다.

 종합운동장내에서 많은 행사가 열리지만 오늘은 운동장 밖에서 많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1부, 2부로 이렇게 나뉘어 행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난타공연, 하모니 섹소폰, 댄스팀공연이 1부에 있었습니다.

공연장 밖에선 비산3동 복지행정센터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해주는등 시민들을 위해 꼼꼼한 행정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가있었습니다.



2부 첫 순서로 신석근마술사의 화려한 마술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시원해 지면서 많은 시민분들이 이 공연을 관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술사님의 공연력이 관람하는 모든 시민분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관중들을 매혹시키는것은 역시 마술공연 만한게 없습니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공연을 참가하는 모습은 다른 시민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관객들의 모든 시선은 마술사님의 손끝에 모여 다음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기대를 합니다.



어른 아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초롱한 두 눈빛엔 꿈을 꾸는듯 했습니다.

아신매직은 항상 다가가는 마술공연을 추구하며 끝없는 상상력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달콤한 무한상상"이라는 제목을 저희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는듯하는 모습을 공연중 볼 때마다 마술사님은 큰 행복에 빠집니다.

 주민자치센터에서 주최하는 공연은 다양한 관객을 접 할 수있어 더욱 뜻이 깊습니다.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아주 행복한 마술공연이었습니다.

내년엔 종합 운동장내에서 좀 더 큰 무대로 시민들을 뵐 계획을 비산3동에서 하고 있다네요

내년에 좀더 넓은 무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