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도서관 독서권장 마술공연

도서관 마술공연.

오늘은 오산에 위치한 오산중앙도서관 독서권장 마술공연입니다.

요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기위한 곳이 아니죠

지역의 문화와 지식기반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요즘 도서관에서는 문화공연을 참 많이하죠.

도서관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관객이 온 연령층을 다 포함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관객은 어린이인데 어린이 공연을 하면 함께온 부모닙들이

 하품을 한다는 큰 문제점이 있죠.

그래서 요즘 각광을 받는 공연이 마술, 샌드, 버블등의 공연입니다.

특히나 재미와 흥미와 교훈까지 포함된 마술공연은

도서관 공연에 가장 좋은것 같답니다.

아신매직의 도서관 마술공연 "달콤한 무한상상"은

어린이 뿐 아니라 함께 온 부모님들이 더 즐거워 하시는 공연이랍니다.

공연후 하시는 말씀이 "아이들 보여주러 왔는데 제가 더 즐겁게 봤어요"

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온 연령층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 바로

"달콤한 무한상상"이죠

공연이 사작되면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공연에 몰입이 됩니다.

화장실을 가는 관객도 거의 없답니다.

여러가지 소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관심을 돌릴 틈이 없다는게 "달콤한 무한상상"의 공연특징이죠

특히나 책돌이가 이야기하는 독서권장 공연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책을 다루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자연스러운 교육이 포함되는 공연이죠.

오늘도 모든관객이 너무나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해 주셨답니다.

어린이들도 신이나서 공연이 끝나고 마술사와 사진찍는 다고 줄서고

부모님들에게 인사 받고~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이네요.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공연자는 공연이 행복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그 행복한 기운이 관객들에게 증폭되어 전달 되지요.

항상 행복에너지를 전달하며 저 또한 행복해 지니

즐거운 일을 한다는건 넘 축복받은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