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야기

카드마술 솔루션, 누군가 선택한 카드

마술발전소 2018. 5. 1. 16:37




카드마술은 아무도 생각지도 못하는 많은

마술이 있답니다. 오늘 살펴볼 카드마술은

상대자가 고른 카드와 더불어 A 카드

네 장을 나타나게 하는 대단한 카드 마술입니다.

이 마술을 하기 위해서는 마술을 할때 사용하는 카드에 장치를

설정하여야 한답니다. 


오늘은 이 카드마술의 솔루션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숫자 5가 있는 카드와 A 카드

 

장을 따로 빼내둡니다.  그런 후 A

 

카드 네장 바로위에  5 카드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이때 5카드는

 

바로가 아닌 뒤집어서 올려주어야 합니다. 그런후

 

그 위에 카드 전체를 올려주면 셋팅 끝~





 카드 덱을 올려준 후 카드를

 

펼칩니다.  이제 마술을 시작하는데요.


상대방에게 임의의 카드를

 

한 장만 고르게 합니다. 단 카드를 펼칠

 

끝까지 펼치면 안됩니다. 끝까지 펼치게 되면 5 카드가

 

뒤집힌것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끝까지 펼치치 마시고

 

끝부분은 겸치게 두는겁니다. 마술 상대방이 카드를

 

고른 후  전체 카드의 맨 및에 둡니다.


(뒤집힌 5카드 및이 되겠죠?)




이제 마술은  마술사의 몫입니다.


카드를 컷하여 카드 순서를 조금만 변동시킵니다.


전체를 섞는 셔플은 하면 안되요.

 

셔플을 하면 셋팅이 엉클어 질수 잇으니 말이죠.


컷을 하고 그대로 카드를 내려둡니다.

 

그리고 나서 손에 딱 소리가 나게 신호를 준후


카드 한장이 뒤집한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마술을 하는 상대는 자기가 고른 카드가

 

뒤집혀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뒤집힌 카드는 미리 뒤집어 놓은 5 카드이겠죠

 

그러면 보통 상대방은 이게 뭐야 하면서 비웃음을 줍니다.


이때 이런 멘트를 치는거죠.


숫자 다섯이 나왔는데.... 음..... 

 

다섯 번째 카드를 보자고 하는거죠.




그러면 상대방은 의심을 하면서 보지만


5장을 넘기면 고른 카드가 나오게 되죠.


어렇게 때문에 셔플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상대방이 놀라고 있을때 중간의 네장을 뒤집어 펴 줍니다.

 

그러면 에이스 네장이 나오게 되죠.


상대방은 한가지 + 한가지가 더 나오기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마술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그렇죠 연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습해야 하며 


항상 마술을 하기전에는 미리 셋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 마술 외에도 카드마술은 정말 다양하죠.  


또한 같은 마술이라도 연출하기에 따라 새로운 마술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배운 마술 열심히 연습하셔서 모임자리에서


멋진 마술사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