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연예인연합회 행사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전교생이 100명이 안되는 작은 학교랍니다.
매일 멀리 공연다니다가 간만에 가까운곳으로 공연을 왔네요
멋진 공연이 학교로 찾아가니 친구들 표정이 무척이나 밝습니다.
학교에서 문화공연을 하는것은 친구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이 될듯 합니다.
항상 초등학생들 앞에 서면
누군가 내 공연을 보고 마술사의 꿈을 꾸겠지?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공연을 한답니다.
어린 친구들이 보는 마술공연이니.
교육적 내용도 포함이 되어야 겠지요?
책돌이가 들려주는 책돌이 이야기.
책돌이 이야기에 친구들이 깔깔깔 웃음이 넘칩니다.
초등학교 공연체험으로 참 좋은 공연입니다.
하공에 빛을 뿌리는 그래픽포이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이 마술을 할때가 공연의 클라이막스죠.
마술공연 후 드럼연주와 신나는 댄스. 그리고 최신곡의 노래까지
친구들 모두 노래하고 춤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안성연예인협회는 오랜시간 몸담은 모임입니다.
안성시와 경기도 주최로 열린행사인데 공연팀원간 호흡이 잘 맞습니다.
보개초등학교 친구들~ 오늘 마술공연 재미 있었나요?
다음에 더 멋진 마술공연으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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