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일상이 아닌일 중 줄거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인터뷰이다.
대화하는것을 좋아하여 말하는것과 들어주는것 모두 비중있게 두지만. 인터뷰는 공식적으로 내말을 또 내자랑(?)을 실컷 할수있는 자리. ^^
이날 김주란 기자와도 2시간여 인터뷰를 가졌다. 시간이 어찌 지나는지 모르게 이이야기 저이야기. 2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지역 언론이지만 그래도 기사가 나오니 지역에서 마술을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연락이 오신다.
어쩌지 교육시스템은 없는데...
마술교육은 * 실버 - 신평동 주민자치센타 마술반이 있구요 * 주니어 - 초등학교 방과후반에 대부분 마술반이 개설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