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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도서관에서 열린 마술세상 달콤한 무한상상

마술발전소 2019. 9. 10. 11:06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구즉도서관에서 열린 마술공연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 공연 중 신석근 마술사님이 첫 오픈닝 무대를 열었습니다.

구즉도서관이 주민을 위해서 특별히 기획한 행사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03년에 오픈한 구즉도서관은 1층에 유아용, 초등학생용, 시청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2층은 중등생부터 이용 가능한 열람실및 종합자료실이 있고 영화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구즉도서관은 2017년에 리모델링을 한 시설입니다.



공간의 부족 그리고 기능이 분산돼있어 모두의 편의를 위해 내.외부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리모델링후 좋은 반응을 보이며 지금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도서관 어디서든 책읽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도서관 시설은 항상 지역문화 발달에 기여하는 시설이 되어야 됩니다.

단순히 책을 소장하고 대여하는 장소가 아니라 여러 문화 콘테츠를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시민들이 필요시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야 됩니다.



미디어가 발달된 현대 사회에서 도서관은 시대에 맞는 시설도 갖추어야 됩니다.

 어려움이 물론 존재하겠지만 시대에 발맞춰나가는 시설을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되겠지요,

이번 구즉도서관에서의 행사기획은 시민을 위한 도서관의 많은 노력이 보인 행사였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분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문화체험 욕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아신매직의 달콤한 무한상상 마술공연이 더욱더 번져나가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해 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