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드렸답니다
오늘은 남양주에 위치하는 하늘빛 요양원에 방문 공연하러 왔습니다.
단순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매직쇼라는
새로운 문화체험은 일상을 깨는 활력소가 됩니다
아신 매직은 이렇게 연간 20차례 이상 찾아가는 요양원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황혼에 서 계신 노인분들 특히 이렇게 요양원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이 특별한 날입니다.
가족조차도 자주 찾아와 주지 않는 이곳에서는
낯선이도 반가울 따름인데 마술사님이 오셨거든요.
빈 손으로 오지 않고 즐거움을 한가득 가지고 오셨습니다.
크기가 작은 요양원이라 관객 수는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4명의 마술사가 순서대로 매직쇼를 펼쳤습니다.
저희 아신 매직은 크기와 상관없이 혼신의 힘을 다해
관객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빠르게 고령화로 진행됨에 따라 우리정부도
이제 노인복지에 좀 더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노인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위해서라도
정부의 빠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런 대책 중 하나가 노인들의 문화체험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웃을 일 이 많지 않으신 어르신들에게 마술공연행사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공연에 심취해 같이 호흡하고 웃고 즐기는 사이
자신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웃고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공연 처음 무표정에서 공연 막바지 함박웃음으로 바뀌는 모습을
마술사님들은 공연 할 때 마다 목격합니다.
아신 매직은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특화된 장소에서 탁월한 공연 능력을 발휘합니다.
20년가까운 노하우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랍니다.
이렇게 남양주 하늘빛 요양원에 오늘의 방문 공연을 끝냈습니다.
저희 아신 매직은 규모가 작던 크던 관객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공연으로 인해 일상에서
또 다른 기쁨과 행복을 맛 보았어면 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